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회장으로 안본환 회장이 취임하고 원창재 회장이 이임했다.
지난 10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보존회와 축제위원회 임원 및 송악읍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원창재 이임회장과 김병재 이임사무국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원창재 이임회장은 “4년 동안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줘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 기지시줄다리기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취임회장에게 많은 힘을 불어 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안본환 △부회장: 김병재 △사무국장: 구은모 △감사: 최영호, 이인옥 △이사: 장기천, 구자동, 유위영, 원창재, 김영수, 김성호, 김영배
인터뷰 안본환 취임회장

“줄다리기 보존과 전승에 힘쓸 것”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안본환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며 “하지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관광객 및 당진시민에게 기지시줄다리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