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청년연합회 회장이 이·취임식이 지난 7일 진행됐다.
▲ 신평청년연합회 회장이 이·취임식이 지난 7일 진행됐다.

신평면청년연합회 제9대·10대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최석기 회장이 이임하고 신우철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7일 신평농협에서 이·취임식이 열렸으며, 신우철 회장을 필두로 한 임원진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날 내빈으로 어기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창모·김기재 시의원 등이 이·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공로패 및 표창으로 신우철 회장과 윤홍식 전 재무국장, 정석용 홍보부장, 최석기 이임회장이 수상했다. 또 이임 공로패를 최석기 이임회장과 강현택 행사부장에게 전달했다.

이임하는 최석기 회장은 “신평청년연합회를 통해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했다”며 “앞으로 연합회 회원들의 본이 되는 삶으로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신우철 ■부회장 : 윤홍식 ■사무국장 : 이순주 ■재무부장 : 이병헌 ■홍보부장 : 정석용 ■상조부장 : 이상헌 ■행사부장 : 김경식 ■조직부장 : 김훈 ■감사 : 강현택, 조현수

미니인터뷰 신우철 회장

“하나 되는 신평면청년연합회”

앞으로 신평청년연합회를 이끌어 가게 될 신우철 취임회장은 “10년 전 막내로 시작해 임원 등을 거쳐 회장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며 “개인적으로는 뿌듯하고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역대 회장들의 업적에 누가 될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 회장은 “이전에는 봉사활동이 임원진들 활동으로만 국한되는 경향이 있어 회원의 소속감이 낮고 봉사에 대한 동기부여가 부족했다”며 “올해는 다양한 봉사에 신평청년연합회가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슬로건은 ‘하나 되는 신평면청년연합회’입니다. 다들 동참해서 함께 봉사하면서 회원 간 유대관계를 높일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