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공회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렸다.
▲ 칠공회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렸다.

칠공회 10대·11대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송노섭 회장이 이임하고 한동수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1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칠공회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이날 내빈 및 칠공회 회원 가족이 참석해 이·취임 회장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정한영 초대회장의 연혁보고와 칠공회 회기 인계인수를 비롯해 장학금 전달, 재임기념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공로패 및 감사패로 이수경 직전 사무국장과 김성식 직전 재무국장, 김용태 회원, 정전영 회원에게 전달했다.

이임하는 송노섭 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가지만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 앞으로도 한 평생 지기로 함께 하자”고 말했다.

한편 칠공회는 1970년 당진지역 초등학교를 입학한 친구들의 모임이다.

<임원 명단> ■회장 : 한동수 ■차기회장 : 박기원 ■사무국장 : 이영범 ■감사 : 김용태 ■재무국장 : 이풍우

미니인터뷰 한동수 회장

“단합 목표로 노력할 것”

칠공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한동수 회장은 지역에 속하는 하나의 사회단체로 지역과 함께할 것과 회원 간 단합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 회장은 “우리는 친구들의 모임이지만 그동안 꾸준히 지역 후배 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지역사회 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단합대회를 개최하고 경조사를 챙기는 등 더욱 하나 된 칠공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회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어느덧 칠공회 역사가 10년을 넘었습니다. 그동안의 역대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