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4-H연합회 제56대 회장으로 최재진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2일 제55·56대 당진시 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2017년 연시총회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제55대 이재승 회장이 이임하고 제56대 최재진 회장이 취임했다. 회원들은 이날 이임한 이재승 회장에게 그동안 4-H회 육성과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연시총회에서는 올해 4-H회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과제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당진시 4-H연합회는 지(智)·덕(德)·노(勞)·체(體)라는 4-H 이념에 따라 농업·환경·생명의 가치를 기반으로 후계농업인의 지속적인 육성을 위한 농업인 학습단체다. 2016년 기준으로 21개 모임에서 774명이 활동하고 있다.
<임원 명단> △회장: 최재진 △부회장: 박상욱 △총무: 김동영 △감사: 김복만 안영준 △사무국장: 전인식

미니인터뷰 최재진 신임회장
“희망과 꿈이 있는 농촌”
당진시 4-H연합회 제56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재진 신임회장은 “희망과 꿈이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당진시 4-H연합회 회원들이 앞장서겠다”며 “농업·농촌이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지만 젊은 농업인들이 주축이 돼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족한 제가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4-H 이념에 따라 농업과 환경, 생명을 중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젊은 농업인들이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