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족구협회 족구인의 밤이 지난 13일 열린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개최됐다. 이날 이덕유 회장이 이임하고 장석종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취임식에 앞서 열린 리그전 시상식에서는 리그전 1위 고대임팩트와 2위 동부제철, 3위 해나루 팀에게 상금이 전달됐다. 이어 공로패와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 또한 장석종 취임회장은 지난 6년간 당진시족구협회를 이끌어 온 이덕유 이임회장에게 회원들을 대표해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이어 족구인의 밤 행사가 진행돼, 회원들은 함께 만찬을 나눴다.
이덕유 회장은 “항상 당진시족구협회 행사에 참여할 것”이라며 “그동안 족구를 사랑하는 족구가족들이 전국을 누비며 함께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 류황수, 이병익, 박기현, 이동화, 박준민 △감사장: 손권민, 김명 <임원명단> △회장: 장석종 △부회장: 유황수, 정제종, 임인, 임진묵, 윤영로, 최경애 △고문: 최일용, 박형권, 윤재무 △자문위원: 염태상 △직전회장: 이덕유 △감사: 권석인, 이무범 △전무이사: 손권민 △재무이사: 김명식 △총무이사: 김종만
인터뷰 장석종 취임회장
“우리는 모두 가족”
새롭게 당진시족구협회를 이끌어 갈 장석종 회장은 “당진시족구협회 회원들은 모두 가족”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족구인들이 일년에 한 번 모여 식사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족구라는 공통된 취미를 통해 하나로 거듭나자”면서 “당진시족구협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