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 합덕클럽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열렸다.
▲ 밝은사회 합덕클럽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열렸다.

밝은사회합덕클럽 제22대·23대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장순완 회장이 이임하고 정근용 회장이 지난 21일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밝은사회합덕클럽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류근원 상임부회장의 밝은사회운동 헌장낭독을 시작으로 클럽기 인계인수, 신임임원 소개 등이 진행됐다. 또한 김낙윤 합덕읍장과 인효식 시의원에게 소외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표창 및 감사장은 류근원 직전 재무와 강금례 부인회 회장, 이도현 부인회 총무, 정영린 신촌초등학교 학생에게 전달됐다.

이임하는 장순완 회장은 “이제 회원으로 돌아가 낮은 곳에서 더 많이 노력하면서 합덕클럽을 받쳐주는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정근용 ■상임부회장 : 류근원 ■사무국장 : 박범 ■재무부장 : 홍성록 ■친목부장 : 김상수 ■체육부장 : 최화규 ■기록부장 : 김용기

미니인터뷰 정근용 취임회장

“회원과 함께 가고파”

제23대 밝은사회합덕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정근용 회장은 “항상 어렵게 느끼고 존경스럽게 보였던 회장의 자리에 취임하게 돼 기쁘지만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배워가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취임과 함께 2017년 올 한 해는 개인적으로 매우 뜻 깊은 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옛 말에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다”며 “우리 회원들과 멀리 함께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있다면 아무리 힘든 일을 마주해도 두렵지 않다”며 “앞으로도 서로 아껴주며 지역 봉사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