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쌀농사연구회가 쌀 품질 고급화를 선언하며 결의문을 채택했다.
▲ 당진시쌀농사연구회가 쌀 품질 고급화를 선언하며 결의문을 채택했다.

당진시쌀농사연구회(회장 임종설)가 쌀 품질 고급화를 선언하며 결의문을 채택했다.

지난 25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당진시쌀농사연구회 연시총회에서 회원들은 2016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함께 새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고품질 쌀 적정생산을 위한 3저(低) 3고(高) 운동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질 좋은 쌀 생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3저(低) 3고(高) 운동은 벼농사에 있어 △질소질 비료 △단백질 함량 △재배면적 등 3가지를 줄이고, △밥맛 △완전미 비율 △쌀 소비 등 3가지를 높여 우리 쌀의 경쟁력을 되찾자는 운동이다.

이어 밥맛 좋은 쌀을 찾기 위해 삼광벼와 해담, 조평벼 품종 등을 대상으로 자체 밥맛 비교 시식회도 진행했다.

임종설 회장은 “당진의 우수한 해나루쌀 홍보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당진시쌀농사연구회도 어려움에 처한 쌀 산업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