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고향인 정상열 주무관은 지난 2002년부터 2년 동안 당진에서 군생활을 하며 당진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9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뒤 당진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정 주무관은 현재 홍보정보담당관 홍보팀에서 보도자료 작성과 부서별 시정 홍보 업무를 맡고 있다. 정 주무관은 “시민들이 모르고 있는 부분을 알리고 공유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가끔 질타를 받기도 하지만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방안을 찾는다”고 말했다.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닌 근거있는 비판이라면 언제나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을 홍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정 주무관은 2009년부터 꾸준히 당진시대를 구독하고 있다. 어렸을 때 뉴스와 신문을 자주 보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신문을 통해 정보를 얻는게 익숙하다는 그는 “공직생활을 시작하면서 당진의 소식을 알고 싶어 구독하기 시작했다”며 “지역 곳곳의 현장을 생동감 넘치게 다루는 당진시대를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 주무관은 공무원인 만큼 시정 현안에 대한 기사와 다양한 필진들의 칼럼을 주로 보고 있다. 최근에는 오존주의보 기사를 보고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정 주무관은 “공무원이다 보니 시정 현안에 대해 지적받은 부분은 꼼꼼히 읽고 대안을 찾는다”며 “칼럼 지면을 보며 글쓰기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물인터뷰를 통해 당진에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주무관은 주택가격이나 아파트 분양 정보, 경제동향 등 시민들에게 와 닿는 생활밀착형 경제기사를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칼럼지면에 일반 시민의 목소리를 많이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 정 주무관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지면에 담아야 한다”며 “중요한 칼럼은 앞쪽 지면에 배치해도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당진시대는 어울림입니다. 소식을 통해 시민을 하나로 묶어주고 어울리게 만드니까요. 언제나 당진의 메신저로서 당진시민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지도록 힘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