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46명의 학생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으로 수강을 지원받았다.

방과후학교 수강권이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에게 1인 당 연간 최고 60만 원의 수강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자녀, 법정 차상위 대상자 이거나 중위소득 60%(최저생계비 150% 범위) 등이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해 946명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받았으며 초등학교의 경우 1억3000만 원, 중학교의 경우 2650만 원이 지원됐다.

올해 2017년의 경우 학생 수가 적어 방과후프로그램 자기부담금이 전액 지원되는 초락초와 조금초를 제외하면 15~20개교가 방과후학교 수강권을 신청했으며 중학교는 9~10개교에 지원된다.

방과후학교 수강권 지원을 희망할 경우 ‘교육비 원클릭 신청시스템’ 또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하거나, 학부모 혹은 학생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