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중학교 학생들이 4박5일간 관악부 겨울방학 음악캠프를 다녀왔다.
▲ 송산중학교 학생들이 4박5일간 관악부 겨울방학 음악캠프를 다녀왔다.

송산중학교(교장 서형근)가 4박5일간 관악부 겨울방학 음악캠프를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충남학생수련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예술 활동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에 위치한 학생들이 관악기 연주와 합주를 통해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관악 합주부 40여 명과 강사 9명이 함께 했으며 클라리넷, 플롯, 색소폰, 트럼펫, 호른 등 9개 파트로 나눠 진행됐다. 또 오후 시간에는 합주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개인레슨과 합주가 동시에 이뤄지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2학년 최재호 학생은 “음악캠프를 통해서 악기연주를 하며 음악을 완성해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른 학생의 악기 소리를 들으면서 연주하는 것에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