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초등학교(교장 정도영) 현악부 학생들이 지난 8일부터 4박5일간 아산시 도고의 토비스 콘도에서 음악캠프를 열고 기능지도를 받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캠프에서 순성초 현악부 학생들은 바이올린 전문강사 심상오씨, 첼로 전문강사 김진욱씨로부터 개인 지도와 합주 지도를 받으며 실력을 키웠고 동료들과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특히 캠프 마지막날인 11일 밤에는 그동안 지도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내빈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연주회를 열기도 했다. 순성초 현악부로는 올해 세 번째 정기연주회인 이번 연주회에서 학생들은 캠프에서 배운 비발디 협주곡과 각 부원들이 좋아하는 곡, 그리고 제17회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곡인 하이든의 세레나데를 협주해 학부모들의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