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든 끊임없는 노력을 하여야 하는데 그 노력이란 것은 아무리
머리좋고 똑똑한 사람일지라도 굳은 의지와 결심이 없으면 목표에 맞는 노력을 하기 어렵
다. 하지만 이번에 찾아 간 곳은 노력하는 젊은이들이 살아 숨쉬는 합덕농ㆍ공고 싸이클부
이다. 우선 농쪾공고 싸이클부 담당교사 백남일 선생님을 뵙게되었다.
■인원은? 중학생 3명, 고1 3명, 고2 1명, 졸업생 1명 총 인원 8명이었다.
■창립은? 1963년 ~지금까지 충남에서 싸이클 육성하는 곳이 없어 늘 중심이 된다고 한다.
지금 그들의 활동은 방학기간이라서 6시~10시까지 고된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선생님께
선 웨이트 트랙을 하는 중이라고 하셨는데 충남에는 벨로드롬이란 것이 없어서 항상 도로를
탄다고 말씀하셨다. 보통 도로는 60km~장거리 120km까지 달리는데 난폭운전자들 때문에
도로는 너무 위험하다고 하셨다.
■보통 연습은? 방학중에는 이번처럼 합숙훈련에 들어가 하루종일 운동을 하는가 하면 평
소엔 오전수업(정상수업) 이외에 새벽이나 3시 이후부터 자기전까지 훈련을 한다고 한다.
■싸이클은 얼마나 돈이 드나요? 보시다시피 소인원인 싸이클부의 애로사항은 자전거값이
보통 한대에 200~270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선수 확보가 힘들다고 하셨다. 그렇지만 다른 부
품이나 시합에 쓸 돈은 학교에서 예산을 잡아준다고 한다.
■훌륭한 선배들은? 역사만큼 여러 선배들이 국가대표선수라고 했다
무엇이 가장 힘드냐는 질문에 선수확보, 훈련등 한가지도 쉬운 것이 없다며 선수들의 하
고자하는 의지가 고통을 이겨나가는 힘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운동하는 동안 우리는 뭘했나싶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들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목표’ 이것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싸우는 투쟁이다. 그들이 목표에 닿게 열심히 노력해서
더 넓고 큰 무대에 진출할 수 있기를 ‘화이팅’이라는 단어로 외쳐본다.
강은진 학생기자(합덕여고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