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내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시행하는 제2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이 당진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회의를 통과하고 공고됐다.

당진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표회의를 열고 제2기 계획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계획을 입안한 신성대학 정주석 교수의 설명을 들었고 지난 6일 열렸던 실무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보고받은 후 제2기 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의결된 계획은 군 홈페이지(http://www.dangjin. go.kr) ‘공고/고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기 계획에 따르면 2014년까지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2868억1500만원으로 취약계층, 노인, 장애인, 여성, 가족, 보육, 아동, 청소년, 지역복지 등 총 8개 부문에 투입된다. 내년에는 842억6000만원, 2012년 648억1900만원, 2013년 675억4700만원, 2014년 701억8900만원이 투자된다.

이중 가장 많은 예산이 필요한 부문은 노인복지정책 분야로 4개년 동안 1176억9700만원이며 취약계층 보호분야는 819억4800만원, 지역복지 부문 472억1000만원 장애인복지 165억61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