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배구협회 김명기 회장이 이임하고, 김송원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9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당진시배구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김홍장 회장과 김송원 취임회장이 김명기 이임회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홍장 회장이 김송원 취임회장에게 인준패 및 회기를 전달했다. 이어 신임 임원소개와 만찬이 이어졌다.
이임하는 김명기 회장은 “지난 4년 간 열심히 노력했지만 회장 임기가 끝나고 나니 부족한 부분이 많음을 깨달았다”며 “4년 간 함께 호흡을 맞춰준 선수와 임원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원명단>
△고문: 이홍연, 이재천, 강정기, 최창용, 홍맹선, 김명기, 임부연, 고재안 △회장: 김송원 △수석부회장: 손요한 △부회장: 손은제, 유민근, 오진수, 유동곤, 인남교, 한기명 △행정감사: 이기범 △회계감사: 구본정 △전무이사: 이진규 △총무이사: 이재원 △재정이사: 이영호 △심판위원장: 정남철 △심판이사: 김대영 △경기위원장: 노성덕 △경기이사: 인성환 △기술이사: 황인준 △홍보이사: 성순진 △이사: 홍승우, 남상범, 전철수, 이충하, 손민하, 서근원, 신용기, 이해성, 노승천, 이도영, 남일현, 구은모, 정재훈, 송인범
인터뷰 김송원 취임회장
“한 단계 도약하는 협회 되도록 노력”
제8대 회장으로 새롭게 당진시배구협회를 이끌게 된 김송원 취임회장은 “지난 4년간 당진시배구협회를 이끌어 준 김명기 이임회장이 배구인의 염원인 도민체전 3위 차지, 전국배구대회 유치, 초등학교 배구부 창단 등의 성과를 냈다”며 “전직 회장들이 일궈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배구는 남녀 구분 없는 역동적인 스포츠”라며 “즐겁게 경기하고 성과를 내는 배구협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클럽의 활성화와 배구인 양성 등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계기로 배구협회에 대한 힘찬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