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개선회 당진시연합회 이취임식이 지난 3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 생활개선회 당진시연합회 이취임식이 지난 3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생횔개선회 당진시연합회 제11대 오숙자 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회장으로 박정순 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지난 3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숙자·박정순 회장의 이·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회장단 및 회원과 내빈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이임 회장단과 취임 회장단을 소개했으며 오숙자 이임회장에게 감사패와 함께 농산물 상품권과 금 3돈을 전달했다. 또한 시연합회기를 오숙자 이임회장이 박정순 취임회장에게 건넸다.

이임하는 오숙자 회장은 “회원들의 격려에 힘입어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소중한 시간들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박정순 △읍·면회장단:김옥란(합덕), 이화자(송악), 김정순(고대), 이명자(석문), 정윤자(대호지), 김은경(정미), 이점순(면천), 김낙화(순성), 염애자(우강), 유용순(신평면), 정기연(송산면), 인옥희(당진동)

인터뷰 박정순 취임회장

“회원의 목소리 귀담아 듣겠다”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순 회장은 정미면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박 회장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생활개선회 당진시연합회에 회장을 맡게 돼 부담이 크다”며 “역대 회장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개개인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열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모두 여성 농업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 자긍심을 통해 농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회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