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횔개선회 당진시연합회 제11대 오숙자 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회장으로 박정순 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지난 3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숙자·박정순 회장의 이·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회장단 및 회원과 내빈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이임 회장단과 취임 회장단을 소개했으며 오숙자 이임회장에게 감사패와 함께 농산물 상품권과 금 3돈을 전달했다. 또한 시연합회기를 오숙자 이임회장이 박정순 취임회장에게 건넸다.
이임하는 오숙자 회장은 “회원들의 격려에 힘입어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소중한 시간들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박정순 △읍·면회장단:김옥란(합덕), 이화자(송악), 김정순(고대), 이명자(석문), 정윤자(대호지), 김은경(정미), 이점순(면천), 김낙화(순성), 염애자(우강), 유용순(신평면), 정기연(송산면), 인옥희(당진동)
인터뷰 박정순 취임회장
“회원의 목소리 귀담아 듣겠다”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순 회장은 정미면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박 회장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생활개선회 당진시연합회에 회장을 맡게 돼 부담이 크다”며 “역대 회장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개개인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열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모두 여성 농업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 자긍심을 통해 농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회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