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코아루아파트 부녀회(회장 소은희)가 입주민을 위한 영화상영을 지난 11일 문고실에서 개최했다.
코아루아파트는 충청남도 동네자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300만 원의 지원비를 받았으며, 이를 활용해 영화상영에 필요한 기기를 구입, 현재 세 번째 영화상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영화는 아파트 입주 어린이를 위한 <도리를 찾아서>를 상영했다. 또한 학부모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소은희 부녀회장은 “보통 아파트에서는 이웃 간 소통이 단절돼 있다”며 “하지만 영화상영을 계기로 주민들이 소통하면서 갈등 없는 행복한 아파트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창단된 코아루아파트 부녀회는 먹거리 나눔행사 등을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 뜨개방 운영, 알뜰 바자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