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코아루아파트 부녀회가 지난 11일 문고실에서 영화를 상영했다.
▲ 당진코아루아파트 부녀회가 지난 11일 문고실에서 영화를 상영했다.

당진코아루아파트 부녀회(회장 소은희)가 입주민을 위한 영화상영을 지난 11일 문고실에서 개최했다.

코아루아파트는 충청남도 동네자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300만 원의 지원비를 받았으며, 이를 활용해 영화상영에 필요한 기기를 구입, 현재 세 번째 영화상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영화는 아파트 입주 어린이를 위한 <도리를 찾아서>를 상영했다. 또한 학부모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소은희 부녀회장은 “보통 아파트에서는 이웃 간 소통이 단절돼 있다”며 “하지만 영화상영을 계기로 주민들이 소통하면서 갈등 없는 행복한 아파트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창단된 코아루아파트 부녀회는 먹거리 나눔행사 등을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 뜨개방 운영, 알뜰 바자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