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안임숙 회장이 취임했다. 이어 제20~21대 회장이었던 문정숙 회장이 이임했다.
지난 10일 당진여성의전당 회의실에서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문정숙 이임회장은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이종윤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협회기와 꽃다발 전달식이 이뤄졌으며 회원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이임하는 문정숙 회장은 “2013년 회원들과의 첫동행이 시작됐다”며 “임기 동안 희노애락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사로 꿈을 쓰고 이임사로 발자취로 남긴다는데 부끄러움이 앞선다”면서 “취임하는 안임숙 회장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고 전했다.
<임원명단>
△회장: 안임숙 △부회장: 손충희, 백계순 △감사: 마숙희 △총무: 정혜란
인터뷰 안임숙 취임회장
“여성들의 사회참여 늘릴 것”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를 새롭게 이끌게 된 안임숙 회장은 “역대회장들의 업적으로 협의회가 성장을 이뤘다”며 “여성의 적극적인 참여가 단체와 회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여성단체를 발굴해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늘릴 것”이라며 “여성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동참과 협조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