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면 생활안전협의회 이·취임식이 지난 18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다.
▲ 송산면 생활안전협의회 이·취임식이 지난 18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다.

송산면생활안전협의회가 2017년 정기총회와 함께 이·취임식을 지난 11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경복 회장이 이임하고 최현묵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1부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감사보고와 결산 및 재정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정관 개정안을 비롯해 신입회원 추천, 장기 불참회원 제명 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는 공로패와 감사패로 김경복 이임회장과 최영한 회원, 홍승우 회원이 수상했다. 함께 신임 임원진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이임하는 김경복 회장은 “취임 한 후 세월호 사고와 국정논란 등 여러 일이 있어 본연의 임무를 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 리더십 있는 최현묵 회장이 생활안전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취임식이 끝난 후에는 척사 대회 및 점심을 함께 나누며 회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

<임원 명단>

△회장: 최현묵 △부회장: 안효승, 유병례 △사무국장: 윤완기 △재무: 김승열 △감사: 배병서, 장명숙

인터뷰 최연묵 취임회장

“지역 봉사 임하는 마음으로”

송산면 생활안전협의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최현묵 회장은 “경찰서 협력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는 송산파출소와 협조하며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고 또 청소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 왔다”며 “숨은 봉사를 하고 있기에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지역 봉사를 임하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으로 시작하는 데 있어 무거운 책임감이 앞서지만 지속적인 채찍질과 함께 관심과 협조로 더 많은 노력하며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