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는 유권자의 날(매년 5월 10일)을 맞아 강연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다음달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유권자의 날은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나는 대한민국의 유권자다’를 주제로 강연 콘테스트가 열린다.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생활 속 민주시민·민주주의 △정책 제언 △내가 꿈꾸는 행복한 대한민국 등에 대해 강의·연극·춤·노래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무대를 꾸미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달 12일까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www.civicedu.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예선은 3월 25일 오후 1시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청소년부 200만 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