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면 산성리(이장 문한석)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에서 충남도 평가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는 충남도 내 9개 시·군의 131개 마을이 4가지 분야에 신청했으며, 지난달부터 서면심사와 현장평가, PPT 발표 등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당진시에서는 정미면 산성리가 문화·복지 분야에, 대호지면 장정리가 경관·환경 분야에 신청한 가운데, 정미면 산성리가 우수마을(2위)로 선정됐다.
정미면 산성리는 평균 80세 이상의 주민들로 구성된 회춘유랑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한 주민들의 인식 변화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한석 이장은 “평생 농사만 짓던 주민들이 인형극 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삶의 활기를 찾게 됐다”며 “내년에는 1위를 목표로 재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각 분야별 최우수마을과 우수마을에 대해 올 연말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