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대 당진산학융합캠퍼스 모습
▲ 호서대 당진산학융합캠퍼스 모습

호서대학교 충남당진산학융합캠퍼스가 다음달 2일 개교한다.

당진산학융합본부(원장 김홍)가 호서대학교 신소재공학과와 기계로봇 자동학과, 자동차 ICT공학과에 대한 학과 이전을 위한 신입생 모집을 마치고 이달 말 교육부로부터 산학융합캠퍼스 정식 인가를 앞두고 있다.

개교 이후 산학융합캠퍼스는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 중마이스터고(특성화고) 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직 근로자들의 평생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산학융합 연구개발과 기업요청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는 장비지원센터 운영, 현장 밀착형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현장교육 시스템인 연구개발(R&D) 인턴십 과정과 기업 및 대학의 협업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생산과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랩과 비즈니스 랩을 운영하는 R&D와 연계한 현장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한편 산학융합캠퍼스는 총 사업비 432억 원을 투입했으며 대지면적 3만3086㎡, 건축연면적 2만1397㎡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된 충남당진산학융합지구에는 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 기숙사 등 교육연구시설이 조성됐다, 지구 준공식과 캠퍼스 개교식은 오는 3월 16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