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계 및 당진땅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종식·박영규·임종억·최근석, 이하 대책위)가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을 위한 활동 방안 모색을 위한 전체회의를 지난 3일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주요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2016년 결산 보고 및 2017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와 당진종합버스터미널에서 촛불집회를 이어온 대책위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헌법재판소 2인1조 피켓시위 참여 △서부두 견학 △구터미널 홍보탑 설치 △토론회 개최 △학생서포터즈 블로그 운영 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종식 공동위원장은 “2016년 당진·평택항 관할권 분쟁관련 대책위원회의 활동사항을 돌아보고 올해에는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위원회의 활동계획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겠다”며 “당진시민들이 피켓시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독려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