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6일자 895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신문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권력에 대한 감시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마을별 이장단,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명단이 표로 정리돼 독자들이 알아보기 편했다는 의견과 함께 앞으로 도표와 그래프를 적극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판형이 변경된 이후 1단으로 작게 나가는 사진은 대상자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든 만큼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에 신경써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