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으로 취임한 김현제 지사장은 “대민 서비스기관인 만큼 직원들에게 ‘친절’을 강조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배려를 다하겠다는 것.
또한 국가가 국민을 위해 만든 기관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는 전국의 지사를 3등급으로 분류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지사로 선정되기도 한 우수한 지사다. 김 신임지사장은 “이같은 뛰어난 지사에 몸담게 돼 영광”이라며 “부담스럽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장은 “작년 경기침체로 인해 군민들의 보험료 납부가 제대로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며 “직원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군민들의 협조가 없으면 일하기 어려운만큼 군민들이 공단의 업무를 이해하고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김기연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