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가 지난 19일 당진시대 신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가 지난 19일 당진시대 신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위원장 구본재)가 지난 19일 당진시대 신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기창 희망송산 마실노인복지센터장 △김도혜 당진시4-H연합회 감사 △김미선 당진풀뿌리여성연대 사무국장 △오미숙 당진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부위원장 △윤미향 국공립송악어린이집 원장 △임종설 전 당진시품목별연구협의회장 △호인희 평화어린이집 원장이 자리해, 당진시대 신문 평가와 발전 방향,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호인희 위원

도시와 농촌지역 간 어린이 인구 격차가 크다. 저출생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서도 다뤄달라.

윤미향 위원

점점 태어나는 아이들이 줄어들면서 많은 어린이집이 폐업하고 있다. 저출생에 따른 도·농간 어린이집 변화와 영향에 대해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

오미숙 위원

당진항친수시설에 대해 더 심층적으로 취재해서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당진시에 더 이익이 되는지, 또는 어떤 한계가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줘야 한다. 어려운 용어는 주석을 달라 설명해주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김기창 위원

기후변화에 따른 일상생활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사로 다뤄졌으면 좋겠다. 또한 ‘사회적 돌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이 사회적 돌봄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사를 다뤄주길 바란다. 더불어 지역에 유휴공간들이 많다. 읍·면·동별로 남아있는 유휴공간을 조사해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취재해달라.

김도혜 위원

일부 마을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마을 발전기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마을 발전기금으로 인해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에 갈등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서로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도록 중립적인 시각으로 사안을 다뤄줬으면 좋겠다.

임종설 위원

당진의 농·특산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당진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서도 다뤄주면 좋을 것이다. 농민의 목소리를 들어달라.

김미선 위원

매년 당진해나루 황토감자 축제를 열고 있는데 올해는 축제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지역에서 난 감자가 어떻게 판매되고, 소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감자를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