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가 다음달 6일부터 열리는 가운데, 큰 줄 제작이 지난 10일 이뤄졌다. 안본환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이 줄을 꼬고 있는 모습
▲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가 다음달 6일부터 열리는 가운데, 큰 줄 제작이 지난 10일 이뤄졌다. 안본환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이 줄을 꼬고 있는 모습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회장 안본환)가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쓰일 큰 줄을 지난 10일 제작했다.

큰 줄 제작에 앞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소줄과 중줄을 만들었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중줄을 이용해 큰 줄을 만드는 작업을 실시했으며, 큰 줄 제작은 관광객 및 당진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지난 11일부터 이달 말까지는 본격적으로 큰 줄에 머릿줄과 곁줄, 젖줄을 만들어 축제에 쓰일 줄다리기 줄 제작을 완성할 계획이다,.

조성춘 축제위원장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로 이끌겠다" 말했다. 이어 안본환 보존회장은 "모두가 한 마음이 되는 축제가 되길 원한다"면서 "다음달 열릴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