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위인됨을 돕는 곳에서

‘인생사세하여 비학문이면 무이위인’이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풀이하자면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배우고 묻지 아니하면 사람이 될 수 없다’라는 뜻이다.

그렇다. 내가 이 글귀를 인용하는 것도 배웠기 때문이다. 왜 인용했냐구요? 금주탐방은 오

늘도 어김없이 위인이 되기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학생들, 바로 우리들이 찾고 필요로 하

는 곳을 가보았기 때문이죠.

바로 남산 한곳에 자리잡은 좧당진도서관좩. 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이곳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면 좋을듯 해 찾은 것이다.

■창립:1974년 6월 7일 ■건물총평수:130평 ■관리자:박재명 총관리자외 4명 ■총도서권

수:22,461권(96년 12월 현재) ■객석:146석(열람실+도서실) ■이용도:150명(하루평균)

■학생들에게 당부:1월에 CD롬 6백여장 입하(교육용자료). CD는 값나가는 제품이니 이용

할 때 ‘공중의식’을 갖고 이용바라고. 쓰레기, 책훼손에 주의하라고 부탁하신다.

■학생들의 청원

①객석이 부족하다. 관리자;도서관은 교육청관할이므로 모든 운영비는 교육청에서 내려온

다고 한다. 객석확장을 하려면 건물을 다시 지어야 하는데 그 비용은 30억이 예상돼 지원이

없으면 힘들다 한다.

②냉ㆍ난방시설이 미흡하다. 관리자;올여름 냉ㆍ난방 에어콘 2대 구입예정

③폐쇄시간을 연장할 수 없는가? 관리자;인건비로 인한 예산부족과 함께 소수의 의견이므

로 곤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지원이 가능하면 큰 도서관을 재건립하여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박총관리자의 말처럼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주는 도서관 재건립이 하

루속히 이뤄졌으면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필자가 권한다. 많은 이용과 공중의식을 잊지말자고.

/노 정 애 당진상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