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형 주민자치 롤모델 지역으로 △면천면 △신평면 △송산면 △당진3동이 AAA등급으로 선정돼 각각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당진시는 지난 10일 당진지역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2017 당진형 주민자치사업 시민참여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이날 심사한 결과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수립한 자치사업을 시민평가단이 평가하고, 이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 당진시는 사업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참여 심사에는 대학교수 및 공무원 등 전문평가단과 각 읍·면·동에서 10명 씩 시민 14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대표들이 발표한 사업계획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시민평가단은 충남도 내에서 최초로 전자투표 방식으로 점수를 매겨 눈길을 끌었다.
심사 결과에 따라 AAA등급으로 선정된 주민자치위원회에는 2000만 원을, AA등급으로 선정된 지역은 1500만 원을, A등급을 받은 지역에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AAA등급>△면천면: 소통과 화합의 면천 만들기 △신평면: 다 같이 행복한 신평 만들기 △송산면: 도로주변 마을환경 개선사업 △당진3동: 따뜻하게 통하는 한 가족 만들기
<AA등급>△합덕읍: 찾고 싶은 버그내장터 만들기 및 합덕제 걷기 행사 △송악읍: 상록수 꾸러미 배송사업 △고대면: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 및 역사문화 탐방 실시 △석문면: 내 고향 문화 장터 운영 △순성면: 우리마을 향토음식 경연대회 및 마을 밴드(카페) 운영 △당진2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3Go
<A등급>△대호지면: 안전한 화장실 조성 사업 △정미면: 바르고 아름다운 정미 알리기 △우강면: 다 같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당진1동: 주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마을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