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똘뱅이장터가 2017년 첫 장터를 지난 11일 당진1동사무소 일원에서 개최했다.
당진도시재생추진협의체가 주최하고 당진똘뱅이장터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당진똘뱅이장터는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부터 4년 째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되며 당진1동사무소 주차장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열린 올해 첫 장터에서는 지역가수 공연과 함께 장터 그리기 행사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장터에 참여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비눗방울 불기 등 다양한 게임이 마련됐으며, 이밖에 당진문화재단과 연계해 매달 주제에 맞는 거리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조상연 똘뱅이는 “당진똘뱅이장터가 열리기 시작하면 봄이 왔다고 느끼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올해에는 11월 경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점점 많은 주민들이 장터를 찾고, 직접 참여하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장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으니 농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