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이 맘·마미·아 프로그램을 지난 11일 개강했다.
▲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이 맘·마미·아 프로그램을 지난 11일 개강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통하는 맘(♥), 소통하는 마미(mommy), 그리고 나(I), 맘·마미·아 프로젝트’ 개강식을 지난 11일 실시했다.

2017 당진시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10월까지 당진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가족기능강화를 위한 부모교육(7회기), 테마요리교실(10회기), 모자 간의 소통향상을 위한 자녀와 함께하는 한국어교실(16회기), 결혼이주여성 간의 긍정적인 사회관계형성을 위한 자조모임 및 캠프(7회기)로 구성돼 운영된다.

부모교육을 맡고 있는 최은영 강사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전통적인 가정에서의 자녀양육법과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자 간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울 것”이라며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간 자조모임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