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저녁 7시 당진감리교회

70년대말 KAL기 폭파사건으로 남북냉전의 화신처럼 불렸던 김현희씨가 20여년후에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당진땅을 밟는다.

김현희씨는 오는 21일(금) 저녁 7시 당진감리교회에서 독실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당진신도

들 앞에서 눈물의 신앙간증을 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회장 김항기)이 주관하고 선명회 당진지회, 기독교당진군

연합회가 후원한다.

당진와이즈멘클럽은 최근 국제적인 난민구원사업인 ‘사랑의 빵’운동을 벌이고 있는 선명

회(당진지회장 박흥교)의 사랑의 헌금모금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김항기 회장

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