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초등학교 총동문회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진행된 가운데 안광헌 회장이 이임하고 이재윤 회장이 취임했다.
순성초등학교 아미관에서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이날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 총동문회기 전달, 기타 토의 및 건의사항 등으로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감사패 및 공로패로는 직전 이병수 사무국장과 안광헌 이임회장에게 전달했다.
안광헌 이임회장은 “지난 2년 간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동문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동문회와 고향, 모교에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이재윤 △감사 : 이상응, 한종수 △사무국장 : 이기선 △재무국장 : 민동분 △의전국장 : 이경옥 △홍보국장 : 김동천 △섭외국장 : 이상하
인터뷰 이재윤 회장
“밝은 미래 있는 순성초 동문회”
순성초등학교 총동문회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윤 회장은 “동문회장 취임을 통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뜻 깊다”며 “최선을 다해 동문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동문회가 그동안 업적을 이어 온 만큼 앞으로도 본래 취지와 목적에 맞게 적극적으로 동문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동문 간 소통의 창구의 역할을 하고 또 지역 발전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젊은 동문 기수의 영입을 강조했다.
“동창회란 큰 배입니다. 우리 동문은 노를 젓는 선인들이고요. 앞으로의 난관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함께라면 항상 극복해 밝은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