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가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5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피로회복과 마음안정에 효능이 좋은 꽃차 소믈리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꽃 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 뿌리, 열매 등을 활용해 꽃차를 만들고 제품화할 수 교육하고, 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자는 “꽃차는 자연의 다양한 꽃을 활용해 차를 만들어 각각의 향과 빛깔을 이끌어내는 식탁 위의 예술품”이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고, 마음을 안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까지 있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