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을 교육을 실시한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을 교육을 실시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가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5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피로회복과 마음안정에 효능이 좋은 꽃차 소믈리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꽃 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 뿌리, 열매 등을 활용해 꽃차를 만들고 제품화할 수 교육하고, 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자는 “꽃차는 자연의 다양한 꽃을 활용해 차를 만들어 각각의 향과 빛깔을 이끌어내는 식탁 위의 예술품”이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고, 마음을 안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까지 있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