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의 사회복지종사자 15명을 대상으로 한 주민조직의 기초교육과정 및 심화교육(워크숍촉진자) 훈련과정이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16일 열렸다.
이날 남부노인복지관, 남부사회복지관, 당진시노인복지관, 당진시돌봄사회서비스센터,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북부사회복지관,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예수촌공동체지역아동센터, 큰평강마을, 해나루보호작업장 등 사회복지종사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운동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주민조직가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지역사회 현장의 문제와 과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한 주민조직가 양성기초교육과정과 주민조직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촉진 기술훈련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당진시노인복지관 정해순 사무국장은 “이번 주민조직과 교육과정을 수료한 10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각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호흡하며 지역사회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송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주민운동교육원에서 함께 주관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난해 9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