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튼튼정형외과는 수술 없이 치료하는 비수술치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디스크 환자, 오십견 환자들의 약 90%는 수술적인 치료 없이 약물치료와 재활치료 등 비수술치료를 통해서도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흔히 50대 이후에 나타난다고 하는 오십견, ‘유착성 관절낭염’은 어깨를 둘러싼 관절막의 노화와 염증으로 인한 비후로 특별한 외상없이도 어깨가 굳어지는 질환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오십견은 관절의 운동범위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상태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오십견의 증상은 주로 움직임에 제한이 나타나고 어깨를 들어 올리거나 돌릴 때 통증이 있으며, 특히 야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이 되면서 어깨관절의 수축이 일어나기 때문에 팔 무게가 그대로 어깨관절에 전해지며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오십견의 치료방법의 기본은 보존적 치료이며 가장 중요한 치료는 수동적 관절 운동을 통한 관절의 운동범위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온찜질과 재활운동을 실시하고 통증 조절을 위해 약물치료, 관절내주사와 물리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환자 케이스와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수술을 시행했을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으며, 정확히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병원에서는 비수술치료를 최대한 권장하고 있지만, 비수술치료가 반드시 최상의 답은 아닙니다. 불가피하게 수술이 필요한 경우나 수술을 해서 예후가 좋아질 수 있는 환자들은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수술치료 중 대표적인 약물치료는 전 세계적으로 검증되어 시행되고 있는 방법으로 수술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 주로 시행합니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견인치료, 물리치료를 병행한다면 추간판탈출증의 경우 90%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비수술적요법으로는 체외충격파치료가 있습니다. 이는 보존적 요법으로 주사나 물리치료를 대체한 치료법입니다. 안전성이 검증된 높은 에너지의 충격파를 발생시켜 손상된 조직에 집중적으로 투여함으로써 근골격계의 퇴행성 병변인 힘줄 손상, 관절 주위의 석회화 및 염증 등을 치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수신경블록치료는 척추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관절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약물과, 신경의 염증 및 부종을 줄여주는 항염증제, 신경 주위의 유착을 녹여주는 효소제 등을 주입해 척추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는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실시간 영상장치인 C-arm 장비로 직접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 의해 시술받을 경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게 시술부위와 약 성분을 결정하므로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시술 시에도 통증이 거의 없고 의료진과 대화하며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으며 시술시간도 몇 분 이내로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척추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수술을 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병원을 찾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초기에 병원을 찾게 되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특수신경블록치료등과 같은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쳐 마비증세, 배뇨장애 등의 증세가 발생할 경우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어 초기에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치료기간도 줄이고 치료효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