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면천하수종말처리장에서 물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열렸다.
당진환경운동연합과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2일 열린 기념행사는 ‘왜 하수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의 참석자들은 공식 기념행사 이후 면천하수종말처리시설을 견학했으며, 순성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당진에는 19개소의 하수처리장을 운영 중이며, 이가운데 당진하수처리장은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봄철 갈수기에 하수를 재처리해 당진천 상류로 방류해 농업용수로 공급한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고자 제정한 날로, 당진에서도 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