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청년정책추진단을 발족하고 각 부서별 청년정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 당진시가 청년정책추진단을 발족하고 각 부서별 청년정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진시가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각 부서별 청년정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진시는 지역경제과 청년정책팀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팀, 사회적경제팀 등 관계 부서들로 구성된 청년정책추진단을 발족하고, 지역 내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청년정책네트워크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48건의 청년정책을 발굴했다.

추진단은 △당진청년센터 설치 등 소통정책 11건 △청년특구 조성 등 취·창업 지원 21건 △방과 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등 주거·보육 특화사업 5건 △커뮤니티 공간 조성 및 청춘문화제 등 문화관련 11건 등의 청년정책을 보고했다.

당진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추진단 회의를 통해 각 부서별 청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예정된 당진시 청년 기본 조례가 제정되는 대로 각계각층의 청년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청년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자문과 심의, 의결을 담당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