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당진경찰서와 연계해 청소년 사랑의 교실 선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사랑의 교실은 경미한 학교폭력 등 소년범 및 선도 대상의 청소년들을 경찰으로부터 위탁받아 대상자별 맞춤형 선도프로그램을 통해 재범방지와 청소년 건전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되며 폭력 등 훈방, 즉결심판 청구 대상자를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이들에게는 부모상담, 분노조절, 인간관계훈련, 인터넷중독예방·성·법교육, 통합예술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선도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재범 방지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하고 학교와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 357-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