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경기보다 한발 앞서
“2/4분기 경기상승 전망, 지금이 투자적기”
한일증권 당진지점 좧초보자 증권교실좩 매주 열어
한일증권 당진지점이 이번주부터 좧초보자를 위한 증권교실좩을 연다. 19일부터 매주 수요
일 오후 3시부터 한시간동안 열리는 증권교실의 강의는 이 지점의 지점장 김남양(39세)씨가
직접 맡아 하게된다.
김지점장은 77년 한일증권에 입사한 이후 20여년 영업점에서만 뛰어온 실무자로 전국에 7
백명밖에 없는 증권분석사중 한사람이다.
증권분석사인 김지점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는 2/4분기에 경기하락의 저점을 찍은 후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것은 국내 모든 연구기관에서 내다보고 있는 경제전망입니다. 따라서 경기보다 선행하
는 주식투자의 원리를 볼 때 지금이 바로 증권투자의 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지점장은 우리나라 증시사상 10년주기로 대세장을 연출했던 경험을 볼 때 97년에서 2천
년까지가 다시 대세장 연출이 가능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1956년 증권시장 개설후 70년대 중동건설붐과 함께 76년~80년까지 건설관련주가 20배 상승
했던 것처럼 80년대는 트로이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금융, 건설, 무역주가 선도하는 주가가
1천 포인트까지 상승하는 대세장을 연출했다는 것이다.
김지점장은 그 주기가 97년 오는 이사분기 이후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