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산 정토사(주지 선오)가 제17회 효 잔치 및 시민발전 기원법회를 지난 2일 열렸다.

‘부모님을 행복하게 부처님처럼’을 주제로 한 이번 효 잔치 및 기원법회는 정토사 신도회(회장 오정순), 효도문화 선양회(회장 이길조), 당진지역아동센터와 당진시립노인요양원이 함께 했다.

이날 법회를 마친 뒤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원패밀리다문화봉사단의 공연과 노래자랑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가네자키 루미꼬, 김동석, 이형규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길조 회장은 “이번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애향심과 전통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효도문화 선양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지 선오스님은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효 잔치가 잘 이뤄질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