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초등학교 총동문회가 한마음 화합대회를 지난 1일 신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화합대회에서는 족구, 배구 등 동문들의 화합을 다지는 종목별 경기가 진행됐으며 기수별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 2012년 폐교 위기에 놓였던 신촌초등학교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학교살리기 운동을 펼친 결과 폐교 위기를 모면했으며, 현재 2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정상영 회장은 “전교생 1000명이 넘었던 신촌초등학교가 지금은 29명이 그친다”며 “동문들의 화합도 중요하지만 학교가 사라진다면 결국 의미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활성화를 위해 동문들과 지역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