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전거협회 회원들이 이틀간 총거리 350km 국토횡단을 완주했다.
▲ 당진시자전거협회 회원들이 이틀간 총거리 350km 국토횡단을 완주했다.

당진시자전거협회(회장 이보형) 회원 11명이 당진에서 경북 울진까지 자전거로 국토횡단을 완주했다.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국토횡단을 떠난 회원들은 총 350km의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회원 간 화합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끝까지 완주했다.

당진시자전거협회 이보형 회장은 “이번 국토횡단을 통해 어떠한 경우도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회원들과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현대사회는 이기적인 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더불어 “스포츠를 통해 함께 땀 흘리며 협동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국토횡단을 하는 동안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힘드니까 포기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열심히 임해준 당진시자전거협회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