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읍 중흥리 주민들이 지역 가꾸기에 나섰다. 80여 명의 중흥리 주민들은 지난 12일 송악산 임도와 등산로에 왕벗나무 500여 그루를 식재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봄을 맞아 손수 나무를 심고 지역의 환경을 가꾸며 애향심과 주민 간의 화합을 다졌다.

지태관 이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