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보건소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튼튼한 아기를 위한 영양만점 이유식 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1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과 27일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당진여성의전당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조리교실에서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초기와 중기, 완료기 이유식을 먹이는 시기에 따라 쌀미음과 쌀쇠고기브로콜리죽, 영양밥 등의 이유식을 만들어보는 조리시연과 실습이 이어진다.
한편 조리교실 수업 중에는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의 아이돌봄을 통해 수강생들이 조리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당진시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과 연계해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영양교육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쌀 등 19종의 보충식품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