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47주년을 맞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47주년을 맞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새마을운동 제창 47주년을 맞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기념행사에는 당진지역의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및 역대임원 등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해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 및 사업보고가 이어졌으며, 남녀 지도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 이를 채택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새마을노래를 함께 부르며 적극적인 새마을운동 실천을 다짐했다.

정완옥 지회장은 “6.25 전쟁으로 참혹하게 파괴돼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반세기 만에 당당히 선진국 대열에 다다른 그 밑바탕에는 새마을운동이 있었다”며 “지금과 같이 혼란스러운 시국에도 본연의 자세로 이웃을 생각하고, 환경을 가꾸며,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실천운동을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지난 2011년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개정을 통해 4월 22일을 새마을의 날로 지정,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수상자 명단>

△시장 표창: 김영배 윤순희 조소행 △지회장 표창: 윤재성 김원정 김동수 김영철 김남식 박영매 이영란 이기종 김현복 김남훈 김현회 이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