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방적으로 앞서서 이끌고 나가기보다 각 읍면 회장단의 뜻을 존중하고 보다 나은 의견을 모아 함께 나가는 새마을운동을 만들겠다”
김기자 전 군부녀회장과 경선을 거쳐 지난 1월28일 당진군새마을부녀회장에 선출된 한창애 신임회장은 군 지도부와 각 읍면 회장단의 조율과 화합을 통해 하나되는 새마을운동을 강조하며 새마을가족 뿐 아니라 군민 모두의 사랑을 받는 단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마을 사업을 모든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군민들로부터 새마을운동은 꼭 있어야 한다는 소리를 듣는게 소망이라는 한 회장은 우리마을사랑운동 등 새마을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당진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한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3년 임기제가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인물로 대폭 교체된 상황을 반영하듯 무엇보다 단체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 결속력을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나로 뭉치고 화합이 잘되는 새마을, 하나로 활기차게 움직이는 새마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새마을가족들의 적극적인 사업 전개와 군 행정과의 긴밀한 협조, 주민들의 참여 확대로 그동안 전국에서 상위권으로 인정받아 온 당진군 새마을운동을 전국 최고수준으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만들겠다는 한 회장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했다. / 김정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