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관장 오두영)이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 내 병원과 카페 등 9개소에 도서를 비치해 책을 대출해주는 틈틈이도서관 협약을 지난달 21일 체결했다.
틈틈이 도서관은 당진시립도서관이 지난달부터 12월까지 ‘책 읽는 도시, 당진’ 조성의 일환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지역 내 영업장에서 독서할 수 있도록 영업장 내 도서를 비치해 일정기간 무료로 책을 대출해주는 서비스다.
올해 틈틈이 도서관으로 선정된 병원은 △굿모닝 비뇨기과·피부과 △동의보감 한의원 △최대성 한의원 △원경희 한의원이며, 카페는 △인트로 △할리스커피 △HNH 힐링카페 △카페 투콩 △카페 타이니 등 5곳이다.
당진시립도서관은 4개월마다 틈틈이 도서관 내 비치된 책을 교환·배치해 다양한 책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틈틈이 도서관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