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초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최원철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2일 계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8·19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서 김왕기 회장이 이임하고 최원철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김왕기 이임회장은 한만우 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최원철 취임회장에게는 총동창회기를 건네며 새로운 리더십을 당부했다. 이어 모교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제6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족구·훌라후프·이어달리기·줄다리기 등을 함께 하며 화합을 다졌다. 또한 동문들의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이 이어졌다.
<신임임원 명단> △회장: 최원철 △차기회장: 최완택 △부회장: 최광균 신도균 △후원회장: 송경석 △추진위원장: 송용석 △감사: 김제권 한만우 △사무총장: 배무룡 △사무국장: 강필진 △재무국장: 이재훈 △홍보부장: 김인회 △총무부장: 이진용 △운영부장: 김일권 △섭외부장: 고상용 △여성부장: 김남희 △조직부장: 김남현
[인터뷰] 최원철 취임회장
“추억과 그리움 가득한 모교”
“옛 추억과 그리움이 서려 있는 모교에서 동창들을 만나게 돼 반갑습니다. 든든하게 꾸려진 임원진과 상호 소통하면서 총동창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성초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 최원철 회장은 “동창 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애써온 역대 회장들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총동창회가 이어올 수 있었다”며 “선배들을 본받아 중책을 잘 감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창시절 맺은 관계의 끈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동창들의 순수한 진심이 후배들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계성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