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4월 24일자 제115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이번 호는 인물 기사, 정보 제공성 기사, 지역 현안 기사 등 다양한 기사들이 풍성했던
호였다. 하지만 오타가 많았고 흑백지면의 경우 사진이 흐리게 나와 아쉬웠다.
세심한 교정이 필요하다.
·이번 호에는 축제 기사가 많이 담겼다. 다채로운 행사 사진이 담겨 좋았던 반면
기사의 분량을 통일성 있게 맞췄어야 했다. 또한 축제 주최 측 인터뷰 뿐 아니라
관광객이나 참가시민 인터뷰도 다양하게 담겼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1면 사진에 자유한국당이 빠져있다. 사진 확보에 좀 더 신경써야 한다.
·9면에 ‘올해 당진교육 예산 482억 원’ 기사가 실렸다. 전년도와 비교하거나
여러 의견이 함께 담겼으면 좋았을 것이다.
·10면 사진으로 보는 주간소식에 동적인 사진이 담겨 현장감이 느껴졌다.
·b2면 교회의 부활절 행사와 b5면 당진시장기 통합체육대회 현장 사진이
다양하게 담겼고, 편집도 좋았다.
·b8면 시민의 창을 통해 발굴하기 어렵던 지역의 세세한 이야기들이 기사화 돼 더욱 풍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