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곡초등학교 총동문회 안평일 회장이 이임하고 이상운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9일 유곡초등학교 총동문회 제20차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과 한마음 행사가 유곡초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는 이상운 신임회장이 안평일 이임회장과 김응곤 감사, 김진섭 19차 주관대회장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지난해 운영기금 회계결산을 보고했다. 이어 한마음 행사에서는 기수별 노래자랑 및 체육행사가 열렸으며 동문들은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나눴다.

안평일 회장은 “취임하는 이상운 회장은 유곡초와 유곡초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문”이라며 “취임회장을 중심으로 유곡초 총동문회가 나날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이상운 △수석부회장: 이인선 △부회장: 배병구, 최근영, 손영원, 김기현, 문현춘, 윤석찬, 김기원, 박천순, 김진섭 △감사: 김봉균, 김형식 △사무총장: 한성식 △사무차장: 김향곤

인터뷰 이상운 취임회장

“의무감과 책임감 가져”

유곡초등학교 총동문회를 2년간 새롭게 이끌어 갈 이상운 회장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고향 당진을 보다 더 찾게 됐다”며 “유곡초 선배들의 탄탄한 조직력으로 회장으로서 유곡초와 유곡초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사업과 도서기증사업을 중점으로 유곡초 총동문회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유곡초 미래 꿈나무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문들이 되자”고 전했다.